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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1/21 앤디리 오신 날
  3. 2011/11/22 오빠얌 생축! (2)
  4. 2011/11/04 사기 캐릭+
  5. 2011/10/31 웰컴백
  6. 2011/10/26 형이라고 불러줘
  7. 2011/09/28 여운이
  8. 2011/09/19 말을 하지 그랬어
  9. 2011/09/18 하드 플레이
  10. 2011/09/16 혜성이형
2012/02/06 23:25 Real Fiction


이런 거 보면 어쩔 수 없이 뭉클한 게 DNA가 완벽하게 파슨으로 변이한 걸 인정할 수 밖에 없구나.ㄲㄲㄲ 

앤디리가 나온 강심장과 짝을 보았다. 도련님의 딕션이 확실히 전보다 좋아졌다. 근데 앤디리의 매력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더 빛나는 듯. oh oh 인기폭발 앤디리 oh oh 스캔들 안 만들기 계의 능력자ㄲㄲㄲ 무엇보다도 샤워하고 나온 앤디리의 젖은 머리를 보게 되다니 프로그램의 질과 방향성을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영양가 있었다._^_

틴탑이 공중파 음악방송을 휩쓸고 있구나.ㄷㄷㄷ 애정하는 ㅇㅂㄹ 안타깝다 ㅜㅜㅜㅜ 사실 여태 나왔던 타이틀곡중에 가장 취향에서 멀지만 잘 되니까 좋다.내 취향은 박수 혹은 춤춰 창조의 폭풍성장.ㄷㄷㄷ 자알 크고 있구나. 그리고 문득 궁금해지는 록현이의 소식.ㄲㄲㄲ
 


탬느님이 안 본 사이 불후의 명곡에 나오다니! 하필이면 열네명 중 1번이라니. 기라성 같은 선배들 사이에서 첫무대를 하면서도 이렇게 노래해내는 탬느님은 역시 넘버원이라서 첫번째로 나온건가영?ㄲㄲㄲ 현실감 없게 너무 멋진 스무살. 아아, 드디어 93년 생 탬느님도 스무살이 되었구나.^_T_ ^_T ^_T ^_T ^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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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653
2012/01/21 00:51 Real Fiction


oh oh 도련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oh oh
이제는 애들도 여섯이나 딸린 남자...
 
서로 늙어가는 처지에 몇번 째 생일인지는 구지 말하지 않겠어요.ㄲㄲㄲ

군대도 다녀온 사람이 금발에 노랑 후드티가 저렇게 어울려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 이전의 금발을 생각하면 확실히 그 때의 위험한 십대의 분위기는 나지 않는다. 제대로 나이 먹고 있는 오빠님을 보고 있으면 부러운 마음과 뿌듯한 마음이 묘하게 교차하는 것 같다. 주말엔 방송 따라잡고 간만에 팬질놀이를 좀 해야겠구나. 부러 내가 바쁜 기간에만 활동을 해주시니 전역하고 방송 간간히 나오는 줄은 또 전혀 몰랐습니다.ㄲㄲㄲ 나는 생활이 있는 파슨. 그리고 오빠님은 사장님이 된 아이돌. 군대를 다녀온 아이돌. 군대를 다녀왔으나 보송보송한 아이돌. 귀여운 건 얼굴 뿐인 시크한 삼십대 아이돌. 역시 매력남.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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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653
2011/11/22 01:32 Real Fiction



날짜 가는 걸 몰랐다. 앤디리 생축 어쩌고 주절주절 썼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진정 벌써 열달이 지났단 말인가.ㄲㄲㄲ

늘 치열하게 사는 오빠얌,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맙시다. 생일 축하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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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653
2011/11/04 19:41 Real Fiction


이것이 나와 같은 인간이라니... CG설이 차라리 더 신빙성 있다.

말도 어쩜 이렇게 조근조근. 팬까페에 올린 글도 예의바르게 귀염 터짐. 인간성도 CG.
넌 누구냐, 가 아님. 너님 진짜 인간이 맞으신가요...?
이런 DNA는 인류발전을 위해서 공유해야함.ㄲㄲㄲ

인간 반증 자료


그리고 인생사 고달프던 인간 시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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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653
2011/10/31 00:50 Real Fiction



oh oh 사격 특등 이선호 전역 oh oh

기다린다고 딱히 한 일은 없지만 그래도 전역하고 복귀를 노리는 이시점에서 경제력 있는 고령팬 한마리는 소중하지 말입니다?ㅋㅋㅋ

당연히 잘 하고 나올 줄이야 알았지만 군선후배들에게까지 틴탑 마케팅(...)을 하며 너무 잘 마쳐준 오빠님을 보면서 나의 나태한 생활에 대한 반성을 좀 뒤늦게나마 해야할 듯....


......근데 오빠는 도대체 몇살 때까지 하트춤을 춰야할까. 전역하자마자 하트춤ing...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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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653
2011/10/26 00:20 Sloppy Fixation
진디





“...저기,”

선호가  옆에 있는 물병 좀 달라고 저를 부르는 목소리가 분명함에도 충재는 돌아보지 않는다.

맞은 편에 앉은 동완이 진아, 하면서 눈치를 주는데도 충재는 대꾸도 않고 제 앞에 잔만 연거푸 비운다. 이를테면 그런 것이었다. 저한테 선호는 끔찍하게도 귀여운 동생인데 선호에게 저는 그냥 동네형 나부랭이만도 못해서 십몇년동안 형소리 한번 못 들은 것이 못내 억울한 거다. 

“야 야, 그건 아니지.”

혀가 꼬부라진 소리로 민우가 말을 꺼내려는 걸 동완이 말리려는데 접때 언제야, 술게임할 때 니새끼가 우리한테 다 형형거리게 만들어 가지고 앤디가 형 했냐 안했냐, 말을 이미 뱉었다. 민우가 말하는 접때, 는 충재 생일이었고 술게임에서 충재의 청대로 생일맞이 야자타임 중이었다. 

“아 시발. 진짜 그 이야기는 하지 말라니까!”

그러니까 박충재씨의 이론에 의하자면 야자게임은 서열을 위에서 아래로 몽땅 뒤집는 거니까 막내인 선호가 자신에게 형이라고 부르면 안 됐다는 거다. 평소에 저를 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더욱더 명명백백해진 그날 두배로 서러웠던 충재는 결국 병나발을 불다 드물게 술 먹고 실려가버리기까지 했던 그 사건을 하필 민우가 끄집어낸 것이다.

선호의 입장에서 보면 제 친구들이 대부분 80년생들이기도 하고 또 그 무리가 충재의 친구들과도 일부 겹치다보니 족보가 꼬이는 것도 불편하고 팀으로 묶이면서 막내로 입지가 굳어지긴 했어도 연습생 시절엔 야자하던 친구에게 형소리가 쉽게 나오지는 않을 테다. 다만 충재는 연습생 시절에도 선호가 ‘너무’ 귀여운 친구였다가 신화의 막내가 되고 보니 이놈의 막내가 형형 하면서 부리는 애교가 저도 고파진 거다. 게다가 카메라가 돌 때는 그럭저럭 저한테도 (가뭄에 콩나듯이긴 하지만) 매달리고는 하다가 카메라가 나가는 순간 찬바람 쌩쌩이라니 그게 아직까지도 영 섭섭한 모양이다.

“야, 선호는 나한테도 이새끼저새끼 찾는 거 모르냐? 쟤는 원래 에릭 빠돌이잖아.”

동완이 위로를 한다고 하는데도 충재는 화를 풀 기미가 보이지를 않는다. 몇 년에 한번씩 충재는 이럴 때가 있다. 어디 가서 무슨 소리를 듣고 이러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달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아 됐어. 담배나 피고 올래.”

왁자지껄한 고깃집에서 나와서 끄아아- 부러 큰소리를 내며 기지개를 켰다. 후우, 크게 숨을 내쉬니 허연 입김이 담배연기처럼 눈앞을 어지럽힌다.

‘왜 선호는 나를 형으로 생각해주지 않을까. 키도 크고 멋있는데. 역시 재력이 에릭형한테 밀려서...?’

복잡한 마음으로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잡히는 게 없다. 담배를 식당 안에 두고 나온 모양이다. 아, 정말 되는 일이 없으려니까.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다시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팔을 툭 친 손이 담배갑을 내민다.

“어, 선호야.”

“담배 핀다는 사람이 담배를 두고 나가냐.”

충재가 민망한 웃음을 지으며 건네받은 담배갑에서 담배를 꺼내 물자 선호가 나도 줘 하고는 물려 달라고 고개를 내민다. 그러니까, 달랑 다섯 달 차이라는 생년월일을 납득하지 못하는 것 아닌데 이렇게 아기처럼 둥근 눈이라던가 붉고 통통한 입술이라던가 하얗고 토실토실한 볼을 보면 아무래도 동생이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새롬이만큼 귀여운데. 어쩔 땐 애교도 더 많고.

후우- 

능숙하게 담배연기를 내뱉은 선호가 어깨를 툭 치길래 쪼그리고 앉아 애꿎은 땅만 헤집던 충재가 고개를 돌렸는데도 선호는 여전히 앞만 보고 있다.

“잘 생기고 키도 큰데 형이기까지하면 억울하잖아. 그래서 못하겠어. 이해 좀 해줘.”

한참 만에 말을 꺼낸 선호가 비싯, 웃더니 툭 담배를 튕겨서 벽에 맞추고는 아 춥다 들어갈래- 하고는 엉덩이를 털면서 일어난다.

“아으... 진짜 이길 수가 없네, 이선호.”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충재도 몸을 일으켜 세운다.

“야- 같이 들어가자, 친구야.”

평소 같았으면 얼른 밀쳐냈을텐데 어쩐 일로 오늘은 어깨에 팔을 둘러오는 충재를 선호는 뿌리치지 않는다. 

오랜만에 함께 하는 밤. 에이, 뭐 형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 싶은 기분이 잠깐 들었던 충재는 다시 조금 섭섭한 마음이 되지만 앞으로는 이런 일에 형 답게 점잖게 대처해야지, 하고 다짐한다.






_
앤디리 전역이 가까워오는데 요즘 유승호 때문에 정신 못차리는 것이 문득 죄스러워서(?) 급 망상.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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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653
TAG 신화, 진디
2011/09/28 21:40 Real Fiction
가로늦게 백동수를 보기 시작해서 며칠동안 열두편을 봄. 사극의 꽃인 아역기를 지나면서는 사실 드라마 자체가 흡입력이 있진 않다. 스토리도 개연성이 떨어지고 캐릭터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걸 연기자들이 어찌어찌 끌고 가는 듯. 지창욱 처음 보는데 진해서 좋아하는 얼굴은 아니지만 말도 안 되는 인물설정을 나름대로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는 걸 보면 능력은 있는 듯.

무엇보다도 여운이가. 승호가... 후우... 승호야.ㅠ_ㅠ 11화에서 다크여운에 탄력 받아서 밤에 안 자고 스스로 편집본을 만드는 잉여력을 발휘 및 탈진. 여운 고화질 편집본이 나오면 돈을 내고라도 사게쓰영...

출처: 백동수갤 역시 드라마 팬질의 끝은 갤질.ㄲㄲㄲ

덧. 태민이랑 승호랑 만나면 어쩐지 승호는 태민이를 상식이 안 통하는 약간 이상한 애로, 태민이는 승호를 고지식하고 답답한 애라고 생각할 것 같다. 망상망상. 둘이 동갑이니 좀 만났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친하게 지낼 수는 없을 것 같지만 탬니에게는 진기형이 있으니까 갠쟈나.ㄲㄲㄲ

+update


갤에서 업어온 움짤. 예쁜 동시에 미남 돋는 너는 도대체 모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열살 때는 잔망터지던 승호.ㄲㄲㄲㄲㄲㄲ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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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653
2011/09/19 18:06 Real Fiction
누나네 회사에 왔으면 왔다고 이야기를 하지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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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653
2011/09/18 19:30 Sloppy Fixation

'하드' 플레이





'으... 드디어 숙소다...'

하루종일 계속 되는 촬영을 마치고 홀로 녹음실로 가 개인 파트 녹음을 하고 숙소에 돌아온 시간은 새벽 네시 이십칠분. 아침해가 뜨기도 전 파란 새벽에 숙소를 나섰으니 꼬박 하루를 혹사 당한 셈인 진기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기분이지만 습관처럼 신발장에 놓인 신발의 개수를 확인한다. 형형색색의 슬리퍼들 사이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가벼워보이는 검은색 스니커즈 한켤레.

종현이는 야구 보러 한국에 잠시 들어갔고 민호는 오늘 창민이형 숙소에서 자고 온다고 문자가 왔었다. 기범이는 금새 또 어디서 사귄 친구들과 놀고 있을테고, 하루종일 태민이 혼자 숙소에 있었겠구나. 조금 미안한 마음과 함께 안쓰러운 마음이 들지만 태민이가 얼마나 단단한 아이인지, 또 자존심이 얼마나 강한지도 알고 있기 때문에 괜한 걱정은 그만 두기로 한다.

"태민아, 여기서 뭐해?!"


얼른 씻고 자야겠다는 생각에 현관에서 화장실까지 걸어오며 허물 벗듯 옷을 하나씩 벗어제끼고 브리프 차림으로 화장실 문을 연 진기는 옷을 다 입은 채로 욕조 안에서 느슨하게 턱을 걸치고 하드를 물고 영문을 알 수 없는 고깔까지 쓴 태민을 보고는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다.

"형 기다렸어요."

왜? 날? 여기서? 어째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질문들을 뒤로 하고 진기는 일단 칫솔을 들고 치약을 짠다. 후후- 평정심. 후후- 마인드컨트롤.

"조금 있으면 스케줄 가야하는데 얼른 자야지."

칫솔을 입으로 집어넣으려는데 태민이 단단한 손가락으로 팔목을 잡아 제 얼굴쪽으로 잡아당긴다. 태민에게서 달큰한 냄새가 진동을 해서 진기는 저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켰다.

"형 생일이니까 좀 늦게 자도 괜찮아요."

"무슨 소리야. 내 생일은 12워....."

피식 웃으면서 대꾸하는 진기의 말을 막은 건 방금 전까지 태민이 입가를 요란하게 장식하며 물고 있던 그 하드다. 달짝지근한 바닐라맛에 초콜렛 범벅이 된. 냄새만큼 맛있지는 않네, 진기는 고개를 갸웃거린다.

"숙소에 우리 둘만 있는 날은 다 형 생일이에요."

욕조에서 몸을 일으켜 진기의 앞으로 바짝 다가온 태민이 다시 진기에게 물려주었던 하드를 빼앗아 제입에 쏙 밀어넣으면서 한쪽 눈을 찡긋한다. 뭐랄까. 늘 자신을 노리는 듯한 맹수의 시선을 느껴오고는 있었지만 그게 태민으로 부터였다니. 진기는 온몸에 오소소 소름이 돋는다.

"맛있어요?"

"으응..."

"만약에 이런 거 말구우- 형한테 더 맛있는 게 있으면 나 줄 거에요?"

"응?"

더운 날에도 서늘한 태민의 손이 얇은 브리프 위에 와닿자 진기가 잔뜩 몸을 움츠린다.

"줄 거냐구요."

"저... 태민아...?"

"줄 거죠."

"...어... 있으면 줘야지, 우리태ㅁ... 어, 저, 태민아?!"

진기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태민이 아이스크림은 세면대 안으로 던져넣어 버리고 중심에 차가운 입술을 갖다대는 바람에 잔뜩 놀란 진기가 어쩔 줄을 몰라하다가 이내 태민의 모래빛 머리카락을 손으로 쥐고는 신음을 흘린다.





"형."

나란히 침대에 누워 나른한 기분으로 꿈과 현실 사이를 헤매던 진기가 태민의 목소리에 반사적으로 ...으응 하고 대답한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플레이를 해야되는 거에요. 그냥 좀 정상적으로 하면 안 되요?"

조금 귀찮은 듯한 태민은 ...그래두 이런 게 재밌잖아... 하고 만족스럽게 대답하는 진기의 목소리를 듣고는 한숨을 포옥 쉰다.

"다음번에도 기대할게.♡"

비몽사몽 간이라 더 달콤한 목소리로 잘도 저런 말을 내뱉은 진기는 금새 고롱고롱 소리를 내며 잠이 들고, 되려 말똥말똥 말짱한 정신이 된 태민은 다음번 레파토리를 기획하느라 오늘도 뜬 눈으로 밤을 샐 것 같다.









_너무 대놓고 누나들에게 바치는 컷이 아닐 수 없지만 낚이지 않을 수도 없구만. 이젠 애증도 아니고 오로지 경이로울 뿐인 oh oh 에쎔의 기획력 o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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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탬뉴
2011/09/16 20:06 Real Fiction

아무리 앤디리에게 '오빠가 호- 해줄게' 따위의 소리를 해도 얻어맞지 않는 혜성이형이라지만 이노래를 이렇게까지 잘 불러도 되는 것인가.ㄷㄷㄷ 새삼스럽지만 안 놀랄 수가 없네.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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