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8 21:40
Real Fiction
가로늦게 백동수를 보기 시작해서 며칠동안 열두편을 봄. 사극의 꽃인 아역기를 지나면서는 사실 드라마 자체가 흡입력이 있진 않다. 스토리도 개연성이 떨어지고 캐릭터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걸 연기자들이 어찌어찌 끌고 가는 듯. 지창욱 처음 보는데 진해서 좋아하는 얼굴은 아니지만 말도 안 되는 인물설정을 나름대로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는 걸 보면 능력은 있는 듯.
무엇보다도 여운이가. 승호가... 후우... 승호야.ㅠ_ㅠ 11화에서 다크여운에 탄력 받아서 밤에 안 자고 스스로 편집본을 만드는 잉여력을 발휘 및 탈진. 여운 고화질 편집본이 나오면 돈을 내고라도 사게쓰영...
덧. 태민이랑 승호랑 만나면 어쩐지 승호는 태민이를 상식이 안 통하는 약간 이상한 애로, 태민이는 승호를 고지식하고 답답한 애라고 생각할 것 같다. 망상망상. 둘이 동갑이니 좀 만났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친하게 지낼 수는 없을 것 같지만 탬니에게는 진기형이 있으니까 갠쟈나.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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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여운이가. 승호가... 후우... 승호야.ㅠ_ㅠ 11화에서 다크여운에 탄력 받아서 밤에 안 자고 스스로 편집본을 만드는 잉여력을 발휘 및 탈진. 여운 고화질 편집본이 나오면 돈을 내고라도 사게쓰영...
출처: 백동수갤 역시 드라마 팬질의 끝은 갤질.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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